가래 나무 와 고사리 효능

 

 

반갑습니다. 오늘 글에서는 가래나무와 고사리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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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래 나무

 

일명 추자 목이라고 한답니다.

우리나라 중부 지방과  중국 복 동 부 등 시베리아 등에 분포해서 자라고 있으며 산 기 슭 기 의 양지 쪽에서 자란다고 합니다.

 

효능은 여러가지 있는데요 

 

먼저 장염 증상이 있을 때 물에 달여서 하루에 2번에서 3번 정도 꾸준하게 5일 정도 복용하면 

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요통이 있는 분들은 민간요법으로  껍질를 잘라서 솥에 넣고 푹 달인 다음 걸쭉하게 엿을 만들어주세요

그리고 걸죽 하게 된 즙을 통증이 있는 부위에 천을 놓고 달인  즙을  통증이 있는 부위에 천을 올린 다음 졸여 놓은  즙을 발라주세요!

그럼 요통으로 고생하던 부위가 덜 아프고 완화 대는 것을 볼 수있답니다.

 

그 외 간염 간 경화증 이 있는 증상에도 드시면 좋은 효능을 볼 수 있있는데요  껍질 과 다래 나무 껍질,두릅 나무 껍질등을 넣고 푹 끓여 물엿 처름 될 때까지 끓인 다음 그 졸인 물에 인진 쑥 가루를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 주시면 먹기 좋은 환 이 된답니다.

 

하루에 한번 정도 복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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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리

 

 봄에 자라는 좋은 나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

요즘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마트에서 구매해서 드실 수 있답니다

 

여러 해 살이 풀로 다 성 장한 고사리 키는 대략 1미터 정도 되는데요 

어린아이 3~4살 정도 되는 키 정도 된다고 하네요 많이 크죠 

 

봄에 새싹이 나 올 때  채취해서 끓은 물에 데친 다음 말려서 오래 보관해서 먹는 나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 

 

먼저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.

몸속에 쌓인 노페 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역 활을 한다고 합니다.

어린아이들이 밤에 격는 야뇨증 증상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.

 

물에 달여서 하루에 2번에서 3번 정도 꾸준하게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 그 외 우리 몸 속의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도 하는데요 

 

칼슘과 칼륨,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몸속에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. 또한 잠자리가 뒤 숭숭 할 때에도 고사리를 복용하면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 

 

또한 뿌리와 줄기는 가루로 만들어서 한약재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. 많이 섭취 할 때에 부작용 또한 있는데요 

더무 많이  섭취 했을때 눈이 침 침 해지고 양기가 떨어진다고 하네요! 모든 재료는 적당히 드시는게 좋겠죠